이천시 '이천소식',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서 디자인 부문 수상
경기도 이천시는 시정소식지 '이천소식'이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 부문 올해의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천소식'은 시가 신문형으로 발행하던 소식지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책자형으로 개편해 발간하고 있는 시정 소식지다.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정 정책과 생활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시는 매월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과 편집, 지역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고정란 '창의로운 사람들', QR코드를 통한 소상공인 영상 콘텐츠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출향 인사와 구독을 원하는 모든 시민에게 '이천소식'을 무상 배포하고 있다. 소식지는 이천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주요 아파트 등 150여 곳에 비치된다.
시는 내년부터는 모바일 이천 소식지도 발행해 모든 세대가 시정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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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소식은 주요 시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출향인사들이 이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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