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일 맹가노니시스템(공동대표 이철우·김경화)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이 1일 맹가노니시스템(공동대표 이철우·김경화)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이 1일 맹가노니시스템(공동대표 이철우·김경화)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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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김경화 공동대표, 원병일 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온누리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하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철우 공동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맹가노니시스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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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일 대표이사도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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