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실과 공동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오는 12월 1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무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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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기업 규제 환경 속에서 빠르게 확대되는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에 대한 관점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기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법무 영역이 핵심 기능으로 확장하고 있음에도 기업에서 해당 예산을 '비용'의 관점으로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변회는 세미나를 통해 기업 법무 비용의 효과성과 투자적 성격을 다양한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제발표는 이현진 변호사가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법무 예산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류윤교 변호사가 좌장으로 논의를 이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강인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고세훈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세진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김진욱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윤태윤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감사) 참여해 기업의 법무 리스크 관리와 준법 감시 운영의 정책적 인센티브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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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법무 기능의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준법 경영 문화를 확산하는 실질적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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