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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미래산업 육성…삼척 새로운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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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2026년 시정 방향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미래산업 육성" 중심 7대 추진 전략 발표

강원도 삼척시는 27일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27일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박상수 삼척시장이 27일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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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및 임대형 공장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기업 입주를 가속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운영,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등 산·학·연 기반의 수소경제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낸다. 아울러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진흥센터와 이차전지 전기화재 복합시험 인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방재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50억 원 예산 반영으로 실시설계 및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동해선 고속화 기반 마련 등 광역 교통망 확대를 통해 동해안 고속철도 시대를 준비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주요 도로 개선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한다.

또 폐광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한다. 의료·교육·힐링·관광이 결합된 성장모델을 구축하여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는 인구 유입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지방 상생형 주택사업인 골드시티를 추진하며, 교육발전특구·글로컬대학 육성, 공공기관 이전 기반 확충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어 도심 공동화를 막고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정라·정하·당저동 일원 도시재생 및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체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정라유원지 대형호텔 유치를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고, 삼척루지 조성사업 및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추진에 속도를 낸다. 또한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국민체육센터·제2복합스포츠타운 등 사계절 스포츠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농·어촌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완료하고, 어촌 신활력증진사업과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동시에 시니어클럽 신축, 노인 일자리 확대, 영유아·아동 복지 강화와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안전과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 8기 성과로 마련한 변화의 발판을 구체적 결실로 이어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완성하겠다"며 "재정 불확실성 속에서도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국·도비 확보로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시정의 결실을 완성하는 해로 삼아, 산업·교통·관광·정주·복지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삼척=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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