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었다.

오산시가 '착한가격업소'에 부착하는 인증 표찰.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착한가격업소'에 부착하는 인증 표찰. 오산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물가 상승기에 서민 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외식업·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지정 대상이다.


업소 지정은 업주 신청은 물론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종량제봉투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등 약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

오산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