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구축, 중대재해 예방

유사이래 단일 최대 토목공사가 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국제표준 기반의 체계적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중대재해 예방 프로젝트 가동에 나섰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 심사를 완료하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알렸다.

ISO 45001은 조직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적합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인증 규격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강조해온 '안전 최우선 원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AD

공단은 지난 11월 품질안전실을 신설한 뒤 경영진 안전 리더십 강화,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중대재해 대응 역량 높이기,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안전보건 분야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올해 6월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들어가 절차를 밟아왔다.

이윤상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단의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안전을 기반으로 최고의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줬다.

이윤상 이사장(가운데)이 공단의 부서별 안전담당자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용하고 있다.

이윤상 이사장(가운데)이 공단의 부서별 안전담당자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용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