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중소기업 해외 진출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동반성장 유공 포상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서도 최우수 등급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K콘텐츠와 연관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 수출을 지원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투자유치 전문 플랫폼 사업을 신설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콘진원은 국내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와 토종 OTT 플랫폼을 연계한 상생 제작 지원 모델을 구현해 방송산업 유통 생태계를 개선하고 있다. 특히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콘진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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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협력 대기업의 꾸준한 상생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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