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신규 취항…국제선 첫 날갯짓
24일 다낭, 26일 나트랑·푸꾸옥
다음 달 1일 오사카 취항 예정
국내 아홉번째 저비용항공사(LCC)인 파라타항공이 17일 첫 국제선 노선인 인천~일본 나리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항편은 지난 7월 도입한 1호기(A330-200·294석)가 투입됐다. 전날 오전 9시40분 인천을 출발한 뒤 오전 11시40분에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첫 운항편은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오전 9시40분 인천 출발, 오후 1시35분 나리타 출발 스케줄로 주 7회 양국을 오간다. 오는 24일부터는 오전 11시30분 인천 출발, 오후 3시20분 나리타 출발 편을 추가해 주 12회 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나리타 노선에 이어 오는 24일 베트남 다낭, 26일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다음 달 1일 일본 오사카에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또 오는 24일부터 비즈니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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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안전 운항과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서도 파라타항공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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