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출범 … 내년 선거 승리 목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백두현 전 고성군수가 단장을 맡은 기획단은 전날 도당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선거 승리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단 출범 시기와 역할, 운영 기간, 책임자 임명 등 전반적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기획단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유권자에게 실질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 역량 강화 교육, 차별화된 정책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후보 및 당원 역량 강화 교육은 오는 12월 초부터 총 3기로 나눠 진행하고 정책 계발을 위한 당원 간담회는 도내 권역별로 순차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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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도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경남의 미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가 달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선거기획단이 중심이 돼서 경남도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유능한 후보들을 발굴하며, 실질적 정책으로 도민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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