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저출생·통상 등 '3대 위기' 극복 방안 논의
2025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계가 저출생·통상·제조기반 약화 등 '3대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의 씨마크호텔에서 '2025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한 그간의 정책성과를 보고하고 저출생·고령화, 통상, 제조기반 약화 등 3대 위기 극복 방안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공지능(AI) 주권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만큼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서유현 소비트렌트분석센터 박사의 특강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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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동안 중소기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지만 지금도 많은 과제가 산재해 있고 대내외 경영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며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계의 AI 경쟁력 확보와 해외 진출 확대에 협동조합이 앞장설 수 있도록 리더십과 지혜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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