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기본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일 수산자원연구센터와 대변항을 방문해 소속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수산자원센터 등 소속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정종복 기장군수가 수산자원센터 등 소속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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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 순회 점검의 하나로, 군의 안전보건관리 총괄책임자인 정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청사 시설관리 실태 ▲밀폐공간 작업 환경 ▲종자생산 연구 과정의 안전조치 ▲불법어업 지도단속 공정 등 주요 위험요인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 현업 근로자와 수급인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과 연계해 ▲유해·위험요인 개선 여부 ▲비상대응계획과 훈련 실시 여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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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직원 모두가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적극 발굴·개선해, '안전하게 일하고 웃으며 퇴근하는 일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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