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국가시책 추진 잘했다…교육부 평가서 '최우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정량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에 따른 5억원과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3억2500만원 등 모두 8억2500만원의 재정 지원금(인센티브)을 받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대해 2022년 전국 최하위 교육청이라는 오명에서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및 디지털 역량 배양과 학력 향상 지원 강화 등 11개 정량 지표에서 전국 평균값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박주형 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장(경인교대 교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서 오래된 교육의 틀을 허물고,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하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교육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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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정책과 현장의 긴밀한 연계, 국가시책을 통한 경기교육 구체화 등 교육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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