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3분기 영업익 507억…3분기 연속 흑자 실현
인니 투자 및 ESS용 양극재 판매 효과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제품 판매↑ 기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11,900 등락률 +6.04% 거래량 807,776 전일가 197,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53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고객사의 일시적인 재고 조정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ESS용 양극재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PT ESG) 지분 10%를 인수하면서 영업이익 418억원을 실현했다.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ESS 양극재 판매액이 2분기 814억원에서 3분기 1654억원으로 103%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연말 준공되는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가동으로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4월부터 제품 양산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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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충북 오창에 약 4000t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준양산 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양극재 기업 중에서 현재 LFP 양극재 양산 설비까지 구축한 곳은 에코프로비엠이 유일하다. 또 고전압미드니켈(HVM)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리튬망간리치(LMR), 나트륨배터리(SIB) 등의 중저가 제품 라인업도 개발을 마쳤으며 2027년부터 고객사에 순차적으로 신소재 제품들을 납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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