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타자가 최고의 감독이 되기까지

웅진씽크빅은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의 첫 책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KBO 리그 최초 선수·단장·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자 LG트윈스를 구단 최초 2번의 통합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처음으로 자신의 야구와 인생을 이야기한다.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의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표지. 웅진씽크빅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의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표지.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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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타율 1할의 자칭 '엉터리 선수'였던 염 감독은 야구판에서 '염갈량' 혹은 '염버지'로 불린다. 데이터 기반 전략과 디테일한 지략을 갖춘 동시에 선수의 미래를 생각하는 육성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기록광으로도 유명한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해 온 내용을 정리한 '야구 매뉴얼'과 '리더십 노트' 속 그만의 야구 철학이 책에 담겼다.

그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모든 '자기 인생의 리더'들에게 성장과 혁신에 관한 강렬한 통찰을 전한다. 염 감독은 "젊은 후배들과 아직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지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염경엽 감독의 이야기는 단순히 야구를 넘어 인생의 승리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실패를 딛고 일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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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의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는 오는 12일 정식 출시된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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