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올해까지 4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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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 인권선언과 국가 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수립된 기준에 따라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과 지속적 개선,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분석 및 이행 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심사받은 후 결과에 따라 부여받는다.

한수정은 심사에서 ▲장애인 근로자 차별 방지를 위한 설문·심층 면담 조사 ▲감정노동 근로자 대상의 '찾아가는 마음 인터뷰' 진행 ▲전 직원 대상 '가로세로 갑질 근절 낱말퀴즈' 등 참여형 활동 전개 ▲인권경영 내부 심사원 자격 요건 강화 ▲찾아가는 윤리감사실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한수정은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이행 서약, 강제노동 금지 준수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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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4년 연속 받은 것은 기관 내 인권경영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마련한 것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인권보호 활동을 실천해 옮겨온 결과"라며 "한수정은 기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청렴 책임' 아래 모든 직원이 상호 존중하는 인권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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