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자산운용, 韓·中 바이오헬스케어 동시 투자 펀드 출시
DB자산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과 중국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DB타이거드래곤바이오헬스케어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09년 업계 최초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펀드를 설정한 DB자산운용은 2019년부터 중국 바이오헬스케어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라는 구조적 성장동력과 더불어, AI 신약개발, 유전자편집, 세포치료제 등 혁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각국 정부는 바이오 기술을 경제안보 자산으로 인식하고 규제 완화, R&D 투자 확대 등 강력한 산업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DB타이거드래곤바이오헬스케어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은 한국의 혁신 기술과 중국의 거대 시장 잠재력을 동시에 담았다. 변동성이 큰 바이오 시장에서 수익 추구와 목표 달성 후 안정적인 관리를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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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자산운용관계자는 "DB타이거드래곤바이오헬스케어목표전환형펀드는 투자자들에게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한국과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분산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한다"며 "목표수익률 10% 달성 시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해 안정성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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