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올해 3분기 순이익 2942억…전년比 38.3%↑
비이자이익 증가·대손비용 감소 영향
주당 배당금 120원 실시 예정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2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37,392 전일가 17,26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29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8.3% 증가한 수치다. 누적 순이익은 7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비이자부문이익과 대손비용 감소로 순이익이 증가했다는 게 BNK금융의 설명이다.
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억원(부산은행 +362억원, 경남은행 -413억원) 감소한 67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비은행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419억원(캐피탈 +54억원, 투자증권 +258억원, 저축은행 +30억원, 자산운용 +98억원 등) 증가한 16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로 전 분기 대비 16bp(1bp=0.01%포인트) 개선됐고, 연체율은 1.34%로 전 분기 대비 5bp 개선됐다. 3분기 건전성 지표가 다소 개선되었지만, 거시 및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 분기 대비 3bp 상승한 12.59%를 보였다.
한편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 현금배당(주당 배당금 120원)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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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중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앞으로 당사는 자산건전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리스크 조정 수익성을 중심으로 자산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 이라며 "개선된 자본 비율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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