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316140 KOSPI 현재가 31,2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73% 거래량 2,136,318 전일가 31,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우리카드, 李 "약탈금융" 질타 상록수 채권 매각결정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에 대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은 비은행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생산적 금융 기조하에서 성공적인 자본비율 관리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은경완·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족한 이익체력과 자본력을 성공적인 인수합병(M&A)과 감액 배당 시행으로 극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금융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4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관련 손익 5560억원 반영이 주효했다. 환평가 손실 330억원, 신탁사 책준형 사업장 등 충당금 1520억원, 통화 옵션 상품 관련 기타충당금 320억원, 자산신탁 영업권 손상차손 390억원 등의 비용도 다수 발생했다.

AD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하고 원화대출 성장은 보수적인 0.5%에 머무르고 있으나, 수수료 수익 증대와 M&A 효과가 비이자이익 개선세를 견인하고 있다. 대손비용은 일회성 요인 제외 시 안정권 내에 있다.

주목할 부분은 보통주자본비율이 12.92%로 전분기 대비 10bp 상승하며, 위험가중자산 축소 노력 덕분에 내년 중장기 목표치인 13% 이상 달성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이에 따른 총주주환원율 상승도 밸류에이션 간극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클릭 e종목]"우리금융, '생산적 금융' 자본비율 관리가 추가 밸류 상승 관건"
AD
원본보기 아이콘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