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시사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의장으로서 기회를 최대한 살려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린 '퓨처테크포럼AI'에서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SK 공동취재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린 '퓨처테크포럼AI'에서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SK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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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28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APEC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을 알리고, 국가·기업간의 새로운 교류와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SK)가 호스트를 하다 보니 가장 많은 접촉 기회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십분 잘 살려서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가자들에 대해서 "제가 초대했기 때문에 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중 정상이 모이는 등 여러 나라 정상이 오다 보니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것"이라며 "APEC이 좋은 비즈니스 기회라고 여겨져 유명한 CEO들도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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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과의 추가 협력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새로운 얘기를 조금씩은 더 할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을 통해 듣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의 추가 회동에 대해선 "스타게이트는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협력 아젠다가 정해지면 그때마다 발표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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