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상담환경'을 전면개편했다. 이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기 인사상담'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실현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상담 기간을 기존 5일에서 8일로 늘리고, 남부·북부청사 외에도 성남, 화성·오산, 용인, 고양 등 4개 지역에 거점상담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상담환경을 전면 손질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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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담 인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장시간 대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인터넷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상담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대기시간이 줄고 예약이 편리해졌다.


특히 상담자는 동 시간대 상담 인원 관리에 따라 적정 상담 시간 확보, 대규모 상담 인원의 효과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내담자에 대한 상담 준비가 수월해져 더욱 내실 있는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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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누구나 편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여건 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인사 상담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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