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업 공모전을 연다.


GH는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를 주제로 '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공고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 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창업특화주택 입주로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포스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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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앞서 수원시 권선동에 복합 주거모델로, 저렴한 임대료를 기반으로 취·창업 지원,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창업특화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되며, 내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GH는 공모전 수상 기업에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12일부터 23일까지며 시상식은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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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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