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SN,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3년간 최대 12억 지원
BHSN(비에이치에스엔)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BHSN은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최대 1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앨리비 아스트로의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해 법률 및 정책 문서에 포함된 도표·도식 등 복잡한 시각 정보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앨리비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멀티 에이전트(A2A) 기술을 도입하며 능동적으로 사고·연계하는 종합형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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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BHSN 대표는 "리걸AI의 기술 고도화와 능동형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기업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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