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금융위 국정감사 진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5.10.20 김현민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5.10.20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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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현 부동산 대책에 공급대책을 더 충실히 해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수단은 보유세 강화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있냐는 질의에는 "지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 6·27 대책은 대출규제, 9·7 대책은 공급대책, 이번 10·15 대책은 거래규제 제한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제일 크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부동산 정책이 아닌 철책"이라는 지적에 "지금 부동산 시장 과열 양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빨리 차단하는 게 궁극적으로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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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빨리 수요를 안정화하고 부동산 시장에 안정 기금을 만들고, 공급 대책도 당연히 추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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