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동참 유도" … 진해구, 주요 현안 긴급 점검 동장 회의 개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범시민 서명
운동 동참, 주요 행사장 안전점검 등 점검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20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 현안 점검을 위한 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3개 동 동장과 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범시민 서명운동과 가을철 다중인파 운집 행사장의 안전 점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진행 상황과 독려 방안을 공유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참여방안을 모색했다.
이 철도망이 구축되면 동남권과 수도권의 연결이 강화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이 증대되고 시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진해구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을철 각종 행사 및 축제의 안전 확보 방안도 상세히 점검했다. 10월과 11월, 다중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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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은 창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행정력이 이런 중요한 일들에 집중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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