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려: 2022 환아정'으로 선정
경남 산청박물관은 '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산청박물관은 '시간을 달려: 2022 환아정'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선보인 시간을 달려: 2022 환아정은 지난 2022년 복원한 산청의 누정인 환아정의 역사를 알아보고 나의 역사 다이어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다.
산청박물관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시간을 달려: 2022 환아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9~12월 산청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선착순 300명), KB스타뱅킹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청박물관은 지난 3월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나무를 닮은 산청 선비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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