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UAM 투자설명회·업무협약 등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오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의 미래산업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토론할 계획이다.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페스타 포스터.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페스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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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1부에서 고흥군 투자유치 홍보영상 상영, 업무협약(MOU) 체결, 전라남도ㆍ고흥군의 우주 및 드론ㆍ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투자 제안이 이뤄지고, 2부에서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유명 연사를 초빙해 고흥의 미래전략산업 비전을 발표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권 최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는 고흥우주발사체 국가 산업단지 및 무인항공 영농특화단지의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 고흥군의 산업인프라와 전략적 입지 등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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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고흥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는 지역 미래비전과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흥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승 기자 seung4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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