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동 주민 7500여명 참석 예정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3회 강남구민화합축제’를 연다. 구민과 선수단 등 약 7500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4월에 열린 강남구민화합축제에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지난해 4월에 열린 강남구민화합축제에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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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점핑공연팀의 식전 무대로 시작해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취타 공연, 22개 동 선수단의 입장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각 동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육 경기는 단체 줄넘기, 오재미 농구, 대형 바통 릴레이 달리기, 풍선 높이 쌓기, OX 퀴즈 등 5종목으로 마련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종목 구성을 통해 구민들이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는 인생네컷 촬영, 페이스 페인팅, 핸드폰 꾸미기 등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자생한방병원이 진행하는 의료 상담과 전문가 세무 상담도 운영된다. 축하공연 무대에는 가수 강혜연, 홍자, 박서진이 올라 흥을 돋운다.

경기 종료 후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 동을 선정하고, 강남구체육회가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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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민화합축제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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