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향상…롯데월드, 라인페이와 맞손
사용자 1200만명 보유 모바일 결제 시스템
테마파크 방문객 혜택 강화 모색
롯데월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라인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인페이는 사용자 약 1200만명을 보유한 대만의 점유율 1위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라인페이 결제를 활용한 다양한 우대 혜택까지 연계해 롯데월드 사업장 방문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 중인 롯데월드는 라인페이 플랫폼을 통해 롯데월드의 브랜드는 물론 롯데월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소개하고, 라인페이 사용자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향후 관광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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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월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라인페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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