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Clover' 전략·다자간 협업 방안 소개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올해 처음 개최한 '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사회공헌 전략과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적십자사 관계자와 협력 기업·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 협력 모델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종원 고려아연 선임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파트너스데이에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이종원 고려아연 선임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파트너스데이에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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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사례 발표에서 'KZ Clover' 사회공헌 전략과 적십자사와의 후원·봉사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다자간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10여 년 이상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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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려아연은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 원가량을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하고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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