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전주시, 'K-FILM 전주 프로젝트' 성료
'OTT 시대, 전주 영화산업 발전 방향' 주제
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수태)와 전주시는 지난 1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K-FILM 전주 프로젝트: 제1회 전주 영화산업 육성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OTT 시대, 전주 영화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영상산업 환경 속에서 전주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영화산업 종사자, 관련 단체, 학계 전문가, 전주대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영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 한국영화산업 진단 및 대처 방안(황동미 영화연구가) ▲ AI와 영화산업의 융합 (최재용 한국AI영상제작협회 원장) ▲ OTT 시대 영화산업이 가야할 길 (정인선 한국영화학회 이사) 등의 업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영화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윤성은 영화평론가를 좌장으로 앞선 발표를 한 3분의 전문가를 비롯해 정승은 전주대 영화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시그넷파트너스 부사장, 동의대 전병원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전주 영화산업 육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는 영상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 지역 영화산업의 대응 전략,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발전 모델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 지역 영화·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과 창작 기반 조성 ▲ 대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사회 기여 모델 구축 ▲ 청년 및 재학생에게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다. 전주시와 전주대가 함께 만들어갈 지역 기반 영화산업 육성 로드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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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태 전주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전주시와 전주대가 함께 지역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전주대는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산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지자체·산업계가 협력, 청년들이 전주에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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