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시흥 갯골생태공원서 '소금창고 인형극' 열려
13일부터는 소금 주제 기획전시도
경기도 시흥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에서 인형극 '저어새 가족과 소금창고의 비밀'을 선보인다.
이번 인형극은 시가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생태·환경·공동체 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다.
시민 인형극단의 창작극인 이 작품은 저어새 가족과 자연을 위협하는 가마우지의 갈등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시흥 염전의 문화유산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가족 모험극이다. 추석 연휴인 3·4·8·9일에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현장 선착순 신청으로 회당 30명씩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30분이다.
소금창고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기획전시 '결정의 시간-사라져도 남는 것들'도 열린다. 전시에는 소금 결정의 형성과정을 미디어 설치 미술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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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문의는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나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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