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주 전 진도부군수, '참 지방자치 행정론' 출판토크콘서트 성황
보성문화예술회관서 지역민 등 1천여명 참석
지방자치 미래 방향·보성 지속 발전 비전 제시
내년 6월 지방선거 보성 군수 출마 사전 포석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보성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윤영주 전 진도 부군수가 지난 27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참 지방자치 행정론'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순곤 호남향우회장과 박창순 재광보성향우회장, 지역주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주철현, 신정훈, 이개호, 서삼석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윤영주 전 부군수는 지방자치의 미래 방향과 보성의 지속가능한 발전 비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윤 전 부군수는 "보성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축산, 역사문화관광, 체험, 에너지, 특산품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운다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지역으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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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복내 출신인 행정학 박사 윤 전 부군수는 그동안 진도 부군수와 대변인실 등 전남 도청 내 굵직한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후 동신대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는 참자치행정연구소장을 맡아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광주 인성고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전남대와 동신대에서 각각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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