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감독, 전국 세미나 강사로 기술·경험 전수
3단부 결승서 연장 접전 끝 값진 성과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은 지난 26일부터 충북 진천군 진천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실업 검도 대회'에서 개인전 신재우 선수가 준우승했다.

'제29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한 구미시청팀 신재우 선수 수상 기념사진/김이환기자

'제29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한 구미시청팀 신재우 선수 수상 기념사진/김이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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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실업 선수 및 300여 명의 검도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구미시 소속 신재우 선수는 3단부 결승에 진출해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값진 성과를 올렸다.


이강호 감독은 대회 기간 중 전국 실업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한 교검 세미나에서 강사로 참여해 최신 검도 기술과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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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헌신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청 검도팀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구미시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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