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돌입
52개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주요업무보고 진행
박승원 시장 "시민 체감하도록 내실있게 준비"
경기도 광명시가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광명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한다. 시 52개 부서와 4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보고회는 다음 달 1·10일까지 총 세 차례 열린다.
보고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확산하며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시민 밀착형 신규사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집중한다. 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 예산 운용까지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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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성해 나가야 할 때"라며 "성과는 시민이 체감하도록, 정책은 미래와 이어지도록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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