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독립 쇼룸 선보일 예정

신세계까사는 하이엔드 커스텀 주방가구 브랜드 '쿠치넬라(CUCINELLA)'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쿠치넬라는 이탈리아어 '쿠치나(Cucina·주방)'에 애정과 애착을 뜻하는 접미사(-ella)를 더해 '애정을 담은 주방'을 의미한다.

쿠치넬라 출시는 국내 주방가구 시장 최상단을 겨냥한 포석이다. 신세계까사는 업계 추산 연간 2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주방가구 시장에서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하이엔드 맞춤 가구 영역을 정조준한다. 단순한 주방 제작가구 시장 진출의 개념을 넘어, 국내 기업이 시도하기 어려웠던 하이엔드 맞춤 가구 영역을 개척하고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쿠치넬라’ 시공을 마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 전경. 신세계까사

‘쿠치넬라’ 시공을 마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 전경. 신세계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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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안톨리니(ANTOLINI, 대리석)', '마라찌(MARAZZI, 포세린 세라믹)', '가게나우(GAGGENAU, 빌트인 가전)', '피아바(FHIABA, 주방 가전)', '팔멕(FALMEC, 주방 후드 등)', '포스터(FOSTER, 쿡탑 · 싱크 등)', '블룸(BLUM, 하드웨어)' 등 유럽 최정상급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자재와 기기를 도입하고, 국산 생산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더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했다. 여기에 상담·설계·시공·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1: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와 최장 3년 무상 A/S 체계도 제공한다.


'쿠치넬라'는 지난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쿠킹 스튜디오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연내 독립 쇼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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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의 성장을 이끌 동력"이라며 "앞으로 3년 내 지역별 주요 거점에 영업망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욕실·건자재까지 카테고리를 넓혀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전반으로 입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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