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우곡초등학교와 고령중학교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마음탐험 보드게임'을 활용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또래상담자가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지지·지원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이 서로 돕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는 18명의 또래상담자가 양성돼 각 학교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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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는다. 또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또래관계 개선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사업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상담문화를 조성해 또래관계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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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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