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中 'CCE 2025'서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 선봬
아시아 시장 겨냥…탄소섬유 특화제품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9805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09% 거래량 13,843 전일가 226,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HS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29.9%↓ 국민연금, 최윤범엔 '미행사'…고려아연 이사회, 8대6까지 좁혀질수도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China Composites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CCE 전시회는 700여개의 기업이 항공우주, 자동차, 스포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전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매년 CCE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가 선보이는 '3K 직물'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고사양 산업 제품은 물론 항공우주 분야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휠·브레이크 디스크·본넷 등) ▲경량성과 고강성을 동시에 구현한 드론용 소재 ▲전선심재·교량로프 등 산업 및 건축용 복합재다.
HS효성첨단소재는 다양한 탄소섬유 제품을 통해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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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1년 철보다 4배 가볍고, 10배 강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이어 2022년에는 철보다 14배 이상 강하고, 항공·우주 분야로 활용 가능한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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