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제1회 무등문학상…대상에 김종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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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올해 처음 제정한 '무등문학상'의 초대 수상작이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무등문학상은 북구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학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대상과 작품상 부문을 나눠 작품을 접수했다.
광주 북구가 올해 처음 제정한 '무등문학상'의 초대 수상작이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무등문학상은 북구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학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대상과 작품상 부문을 나눠 작품을 접수했다. 시·소설·수필·동화·평론 등 7개 분야에서 633건이 응모됐다.
심사 결과 김종광 작가의 소설 '안녕의 발견'이 대상에 뽑혔다. 농촌을 배경으로 변방 삶을 그린 리얼리즘 작품으로 문장력과 웃음의 미학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상은 손석호 작가의 시 '울음을 망치질하다' 외 4편, 서영지 작가의 소설 '어쩌면 오늘'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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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열린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과 북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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