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테리어 알린다"…오늘의집, 일본 시부야 첫 팝업
13~15일 '나츠 마츠리 25' 참여
오늘의집은 오는 13~15일까지 일본 시부야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나츠 마츠리 25(NATSU MATSURI 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진출 이후 현장에서 일본 유저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TSU MATSURI 25'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키오쿠테키 산사쿠'가 주최하는 팝업 행사로, 2023년부터 연 2회 도쿄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9개 인테리어·패션·아트 관련 업체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해외 브랜드는 오늘의집이 유일하다.
오늘의집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서비스명 '오하우스(Ohouse)' 이름으로 팝업 부스를 열 계획이다. 레어로우·세이투셰·46month·LEEJAE 등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상품 20개를 엄선해 전시한다.
2022년 일본에 진출한 오늘의집은 지난해 10월부터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28만명, 앱 다운로드 수는 100만회를 달성했다. 앱 월간활성사용자(MAU)도 지난해 한 해 두 배가량 뛰었다.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계기로 일본 고객들에게 오하우스와 한국 디자인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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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오늘의집 일본 리드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일본 유저들이 오하우스와 한국 브랜드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고감도 인테리어·리빙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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