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600명 참가…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진도군 제공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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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 약 600명이 참가해 2일간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 박용수 전남탁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 동호인들이 함께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진도 관광지를 찾고 지역 특산품을 구입해 약 1억 원 규모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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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군수는 "탁구는 작은 공 하나로 나이, 성별, 지역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대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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