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몰리는 민원,
지연 없는 행정 서비스 약속

경북 문경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경북 문경시 지적측량 중.

경북 문경시 지적측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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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급증하는 민원 대응

추석 전후는 건축물 준공 및 각종 인허가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기동반을 활용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협력, 처리 지연이 예상되는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성과와 운영 방식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은 지금까지 총 21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여 왔다. 시는 추석 기간에도 기동력을 발휘해 "민원 지연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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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준공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함께 신속 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며 "건축사·측량설계업체·읍·면·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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