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주 한옥마을·금강권 정원으로 '명품 관광도시' 조성
김태흠 지사 "오는 2036년까지 한옥마을 1300호 조성·2028년 국가정원 추진"
충남도가 한옥마을 확대 조성, 금강권 지방정원 개발 등을 통해 공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다.
김태흠 지사는 3일 공주시 방문에서 도민과의 대화, 언론인 간담회 등을 통해 ▲한옥마을 확대 ▲금강권(어천~죽당) 정원 조성 ▲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환경관리원 이전 ▲2028년 국제 밤산업박람회 개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공주시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2024~2028)'에 따라 오는 2036년까지 4개소 1300호 규모의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강권 정원은 350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완공하고, 2031년 국가정원으로 등록을 추진한다.
아울러 오송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세종 축산환경관리원을 공주로 이전시켜 연간 4만여 명의 교육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8년 공주·부여·청양 공동 '국제 밤산업박람회' 개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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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날 공주 스마트 경로당과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현장을 방문해 "공주가 역사·문화·농촌을 아우르는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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