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개 기업 '건강'의 모든 것 왔다… 부산시,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복지·재활·항노화·화장품 산업 한자리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진행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17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2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5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열린다. 건강 관리(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과 '2025 시민건강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돼 관람객이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일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통합 개막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상담회 ▲중장년 재출발(리스타트) 채용 박람회 ▲명의 특강 등이 마련됐다. KOTRA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베트남·태국·탄자니아 등 8개국 36개 바이어가 초청돼 참가 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는 국내 유통 상담회를 열고,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장년 대상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지원한다. 또 지역 병원 전문의 9명이 나서 시민을 위한 건강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재활 분야 68개, 항노화 분야 50개, 화장품·뷰티 분야 28개 등 총 160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뇌 건강 플랫폼,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능성 깔창, 3차원 교정·치료기기 등 혁신 기술이 선보이며, 뷰티 분야에서는 메이크업 체험과 퍼스널컬러 진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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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 산업은 부산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며 "참가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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