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애니페 국제경쟁작 선정…칸·베를린 수상작 대거 포함
107개국 2801편 출품작 심사
다음 달 24일 개막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7개국 2801편을 심사해 국제경쟁 본선 작품 예순한 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단편 서른아홉 편, 학생 열두 편, TV&커미션드 열 편이다.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단편 경쟁 부문에는 칸영화제 공식 경쟁작 '워터 걸', '하이퍼센서티브' 등과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오디너리 라이프' 등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칸영화제 라 시네프 수상작 '3월의 겨울', 안시영화제 대상 '나이트 부츠', 베네치아영화제 경쟁작 '메리문디'·'사마귀'도 라인업에 올랐다. 학생 작품으로는 칼아츠 크리에이티브 수상작 '자이언트 크러쉬'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아카데미 수상작 '플로우' 제작진의 신작 '아이들'과 아카데미 수상 감독 로랑 위츠의 '페어리테일', 디즈니 애니메이터 네이선 엥겔하르트의 '포에버그린' 등이 공개된다.
학생 부문에는 칸 라 시네프 경쟁작 '버드', '할머니는 스카이다이버'와 베를린 단편 경쟁작 '운명의 돌'이 포함됐다.
TV&커미션드 부문에는 '루카와 태양의 꽃 파트2', 콜드플레이 뮤직비디오 '필스라이크아임폴링인러브', 한국 웹툰 기반 '니나의 마법서랍 PV'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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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다음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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