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버넌스 원칙 기반 위험·기회 요인 분석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 직원들이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을 통해 AI 서비스 진단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직원들이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을 통해 AI 서비스 진단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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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버넌스 포털은 SKT의 AI 거버넌스 원칙 'T.H.E. AI'를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체크리스트 준수 여부를 진단하는 등의 작업을 한다.

위험·기회 요인 분석은 사업팀의 자가진단 영역과 AI 거버넌스팀, 레드팀의 검토·심의 영역으로 프로세스가 나뉜다. 먼저 사업팀은 'T.H.E. AI' 준수 여부 검증을 위해 개발된 4개 영역(신뢰성·다양성과 포용·결정 투명성·윤리적 책임성) 60여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을 수행한다.


이후 사내 기술, 서비스,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레드팀과 AI 거버넌스팀이 2차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서비스의 기술적 결함·위험 요인과 함께 저작권, 답변의 편향성, 거버넌스 영역 등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레드팀은 사업팀의 자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잠재적 위험에 대한 개선 조치까지 요구한다.

진단·평가는 서비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진행한다. 기획, 개발, 테스트 등 출시 전 단계부터 출시 후 운영, 장애 관리, 개선까지 아우르며 서비스 안전성을 높인다. 진단·평가 결과는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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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사장)는 "AI 거버넌스 포털 오픈을 통해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여 국가대표 AI 기업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술의 윤리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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