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8월 역대 최고 드롭액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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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일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047,608 전일가 19,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에 대해 지난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카지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지난달 카지노 드롭액은 251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고, 방문객 수도 5만7042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지노 멤버십 회원 수 역시 월순증 4000명대를 유지하며 1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다만 홀드율은 15.3%로 다소 부진했다. 이에 대해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초기 성장기에 있는 업장의 성격상 홀드율이나 그에 따른 순매출액보다는 드롭액 및 방문객 수가 좀 더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9월에는 숨고르기가 예상되지만 10월에는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ATH)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이미 테이블 맥시멈 뱃을 1억원으로 상향했고, 미니멈 뱃 10만원 및 20만원 테이블을 혼합 배치하며 고객 드롭액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또 2분기 기준 159개 테이블(바카라 125, 포커 15, 기타 19)에서 9월까지 바카라 12개, 포커 1개를 늘려 총 166개 테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 연구원은 "늘린 CAPA 및 배팅 금액 한도 등으로 10월 국경절 연휴 손님을 맞이했을 때의 숫자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을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한국 카지노 업장을 방문하는 중국 VIP 손님 대부분은 이미 한국 방문 비자를 가지고 있어 9월 말 이후 수도권 무비자 입국 허용 정책이 제주도 카지노 업장에 끼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오히려 한중 관계 개선으로 제주-중국 본토 항공편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VIP 방문객 수와 드롭액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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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관광개발의 시가총액은 약 1조3000억원 수준으로, 박 연구원은 "10월 및 내년까지 연간 숫자를 확인하며 2조4000억원까지는 무난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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