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전남은 기압골 영향으로 흐리고 30~8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윤동주 기자

2일 광주·전남은 기압골 영향으로 흐리고 30~8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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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30~8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서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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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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