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유통 채널 판매 확대…'진라면 삼총사'로 봉지면 시장 집중 공략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4,000 전일대비 19,500 등락률 +5.66% 거래량 9,623 전일가 344,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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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순한맛과 매운맛 사이에서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쿠팡에서는 출시 직후 진라면 전체 6월 판매량(멀티팩 기준)이 전월 대비 약 20% 증가했고, 구매 후기의 70% 이상에서 "알맞게 맵다"는 의견이 확인됐다. 다만 일부 반응으로는 한정된 채널에서만 판매돼 구매가 쉽지 않았다는 아쉬움과 지속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된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기존 순한맛·매운맛과 함께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는 국물라면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더욱 넓혔다. 오뚜기는 국물라면 성수기를 앞두고 할인점과 체인슈퍼 등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하고, '진라면 삼총사'를 앞세워 봉지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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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대폭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맵기와 맛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약간매운맛 정식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균형과 중심을 갖춘 '한국식 정통 국물라면'으로서의 진라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물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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