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지난 19일 한미연합사 민군작전부(미육군 대령 스미스 등 5명) 일행이 연합방위 태세 점검의 일환으로 민·군작전분야 협력 강화와 접경지역의 실제 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장 등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연합사 민군작전부 일행이 지난 19일 연천군 을지연습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연천군 제공

한미연합사 민군작전부 일행이 지난 19일 연천군 을지연습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연천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방문은 군수 접견 이후 을지연습장에 방문하여 정부 연습의 실제 훈련 상황을 참관하였고, 이후 주민 이동 실제 훈련에 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삼곶리 대피 시설로 이동하여 민통선 인근 주민대피 계획 등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미연합사 일행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오로지 연천군 만을 방문하여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중요성과 군 핵심부에서의 관심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AD

김덕현 군수는 "이번 한미연합사 일행 방문을 통해 비상 상황 시 민간인 보호와 지원에 대한 한미연합군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쳬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빠른 시일 내 한미연합사령관의 연천군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