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재능기부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학부모재능나눔단' 하브루타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연구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이 학부모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재능나눔단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부모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공모전은 교육부에서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한 학교 현장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존중의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능나눔단을 공개 모집해 하브루타 전문가 교육을 하고 매주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연구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체험' 수업을 진행해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재능나눔단 최시정 학부모는 "올해로 3년째 활동을 하면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이 향상됐다"며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생님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학교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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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장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교육에 참여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장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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